애니게시판 2020. 4. 12. 13:13

 

목소리의 형태감독야마다 나오코출연이리노 미유, 하야미 사오리개봉2017. 05. 09.

나는 네가 정말 싫었다.

너를 다시 만나기 전까진…

따분한 게 질색인 아이, 이시다 쇼야.

간디가 어떤 사람인지, 인류의 진

화과정이라든지, 알게뭐람.

어느 날 쇼야의 따분함을 앗아갈 전학생이 나타났다. 니시미야 쇼코. 그 아이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쇼야의 짓궂은 장난에도 늘, 생글생글 웃고만 있다. 짜증난다.

그의 괴롭힘에 쇼코는 결국 전학을 갔고, 이시다 쇼야는 외톨이가 되었다.

 

6년 후, 더 이상 이렇게 살아봐야 의미가 없음을 느낀 쇼야는 마지막으로 쇼코를 찾아간다.

처음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목소리. 두 사람의 만남이 교실을, 학교를,

그리고 쇼야의 인생, 쇼코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

이거 또 보면 볼수록 눈물이 나옵니다ㅠㅠ

되게 슬픈스토리 연기 또한 진짜 장난아니게 너무 잘해서 더욱더 몰입감 되네요

이거 보면 되게 슬퍼서 후유증 생길듯 합니다.

저도 한 3번이상 본거같은데 나름 보고 또 봐도 역시나 눈물나네요

만약 안보시는분들이 있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적극추천 합니다~~

posted by 핵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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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게시판 2020. 4. 12. 13:08

줄거리

어린 시절 단짝 친구들인 ‘초평화 버스터즈’ 6인방. 감춰 두었던 첫사랑을 수줍게 고백한 어느 여름날, ‘멘마’가 갑작스레 모두의 곁을 떠난다. 이후 각자 상처와 짐을 안은 채 뿔뿔이 흩어진 친구들. 그리고 5년 후, 팀의 리더였던 ‘진땅’의 앞에 ‘멘마’가 나타난다. 모두와 함께 소원을 이루고 싶다는 그녀. ‘진땅’은 그녀가 진심으로 바라는 소원을 찾기 위해 멀어졌던 친구들을 다시 찾게 된다.

 

무심코 준 상처, 전하지 못한 진심. 내일 말하면 된다고 생각하다가 모든 것을 놓쳐버린 그들에게 다시 찾아 온 기회. 친구들 사이에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은 ‘멘마’의 소원을 이루고 한여름의 첫사랑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아두하나) 2011년 작품이며 총 11화입니다.

하루정도 충분히 여가시간 있을때 누구나 볼수있습니다!

스토리도 좋고 또한 후반부 이후부터는 눈물이 주르륵...

다 보고나면 휴유증이 생길껍니다!

별 4.6/5.0점

한번쯤은 볼만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며 스토리도 좋고 각자 캐릭터도 잘 꾸며진거 같아 좋은 애니메이션이 될꺼라 생각하여 추천드립니다.

저는 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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